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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어 교안
1. 수업 개요
- 대상: 한국어 중급 학습자 (중국, 일본, 베트남, 필리핀,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적)
- 단원 주제: 한국어 말하기 대회 (행사)
- 수업 목표:
- ‘바람(소원)’과 ‘소감’을 말하는 표현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.
- 소감 말하기에 필요한 어휘(‘감동하다, 뿌듯하다, 긴장되다, 기쁘다, 아쉽다’ 등)를 익힌다.
- 문법 ‘-기는 하다’를 사용하여 자신의 소감과 의견을 표현할 수 있다.
2. 수업 단계
(1) 도입 (10분)
- 활동:
- 교사는 실제 말하기 대회 사진이나 짧은 영상 보여주기.
- 질문:
- “여러분은 어떤 대회에 참가해 본 적이 있어요?”
- “상을 타면 어떤 기분이 들 것 같아요?”
- 학생들의 자유로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흥미 유발.
- 어휘 제시:
- 감정·소감 관련 어휘 카드 제시
(예: 기쁘다, 뿌듯하다, 아쉽다, 긴장되다, 감동하다, 자랑스럽다 등)
- 감정·소감 관련 어휘 카드 제시
(2) 전개 (25분)
- 어휘 활동 (10분)
- 짝 활동: 교사가 제시한 어휘를 상황에 맞게 연결하기
- 예: “상을 받아서 뿌듯하다.” / “준비는 열심히 했지만 상을 못 받아서 아쉽다.”
- 짧은 대화문 완성하기
- A: “오늘 말하기 대회 어땠어요?”
- B: “많이 긴장되기는 했어요. 그래도 재미있었어요.”
- 짝 활동: 교사가 제시한 어휘를 상황에 맞게 연결하기
- 문법 제시 – ‘-기는 하다’ (10분)
- 형식: 동사/형용사 어간 + 기는 하다
- 의미:
- 어떤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다른 의미를 덧붙임
- “긴장되기는 했지만 재미있었어요.”
- 강조의 의미
- “상은 못 받았지만 열심히 준비하기는 했어요.”
- 어떤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다른 의미를 덧붙임
- 예문:
- “대회 준비가 힘들기는 했어요.”
- “상을 못 받기는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어요.”
- “다른 학생들의 발표가 훌륭하기는 했어요.”
- 적용 활동 – 소감 말하기 (5분)
- 소그룹 발표:
- 각자 ‘말하기 대회에 참가했다’는 가상 상황을 두고 소감을 말해보기
- 조건: 반드시 ‘-기는 하다’를 사용하여 2문장 이상 말하기
- 예: “발표할 때 많이 긴장되기는 했어요. 하지만 끝까지 발표를 마쳐서 뿌듯했어요.”
(3) 정리 (10분)
- 전체 공유:
- 그룹별 발표를 듣고 교사가 좋은 예시를 칠판에 적음.
- 정리 질문:
- “오늘 배운 문법 ‘-기는 하다’를 언제 사용하나요?”
- “여러분이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상을 타면 어떤 소감을 말하고 싶어요?”
- 과제:
- ‘내가 참가하고 싶은 대회와 그 대회에서 상을 탔을 때의 소감’을 3~4문장으로 작성해 오기.
3. 판서 예시
[어휘] 기쁘다, 뿌듯하다, 아쉽다, 긴장되다, 감동하다 [문법] -기는 하다 예) 긴장되기는 했지만 재미있었어요.
4. 기대 효과
- 학습자는 소감 관련 어휘를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고,
- ‘-기는 하다’ 문법을 사용하여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더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,
- 발표 및 토론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구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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