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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어 초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교안
1. 수업 개요
- 대상: 한국어 초급 학습자 (중국, 일본, 베트남, 태국, 몽골, 미국 등 다양한 국적)
- 단원: 은채 씨! 영화 상영 30분 전까지는 극장에 도착해야 해요.
- 주제: 공공 예절
- 기능: 금지하기 (규칙 강조)
- 문법: -아야 되다/ -어야 되다/ -여야 되다
- 어휘: 극장, 공연장, 도서관, 지하철, 휴대폰, 음식물, 쓰레기, 표, 좌석, 입장, 조용히, 시간 등
- 수업 시간: 50분
2. 수업 목표
- 공공 예절과 관련된 어휘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.
- ‘-아야 되다/ -어야 되다/ -여야 되다’ 문법을 활용하여 의무 표현을 말할 수 있다.
- 실제 생활 속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표현할 수 있다.
3. 수업 전개
① 도입 (10분)
- 상황 사진 제시:
- 영화관에 늦게 도착한 사람, 공연장에서 휴대폰을 켠 사람, 지하철에서 큰 소리로 이야기하는 사람의 사진을 보여준다.
- 질문하기:
- "여기는 어디예요?"
- "이 사람은 어떻게 해야 돼요?"
- "한국에서는 이런 행동을 하면 돼요? 안 돼요?"
- 수업 안내:
- 교사: "오늘은 공공 예절을 배우고, ‘해야 돼요’라는 문법을 연습할 거예요."
② 전개 (30분)
(1) 어휘 학습 (10분)
- 핵심 어휘:
- 장소: 영화관, 공연장, 도서관, 지하철, 박물관
- 규칙: 표, 입장, 좌석, 음식, 휴대폰, 쓰레기, 조용히
- 활동: 그림 자료와 함께 매칭하기 → “영화관에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?”
(2) 문법 제시 – -아야 되다/ -어야 되다/ -여야 되다 (10분)
- 형식: 동사/형용사 어간 + 아야/어야/여야 되다
- 예시:
- 일찍 오다 → 일찍 와야 돼요.
- 조용하다 → 조용해야 돼요.
- 표가 있다 → 표가 있어야 돼요.
- 교사 설명:
- “~아야/어야/여야 되다”는 의무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.
- 규칙이나 약속을 지켜야 할 때 사용합니다.
- 예문 제시:
- 극장에 30분 전까지 도착해야 돼요.
- 공연장에서 휴대폰을 꺼야 돼요.
- 도서관에서는 조용히 해야 돼요.
(3) 연습 활동 (10분)
- 짝 활동:
- A: 상황 카드 읽기 → “지하철에서 음식 먹기”
- B: 대답 → “지하철에서는 음식 먹지 말아야 돼요.”
- A: “공연장에 늦게 가기”
- B: “공연장에는 일찍 가야 돼요.”
- 전체 연습: 학생들이 돌아가며 상황 그림을 보고 ‘해야 돼요/하지 말아야 돼요’ 문장 만들기.
③ 정리 및 마무리 (10분)
- 퀴즈 활동: “공공 예절 OX 게임”
- 교사: “도서관에서 큰 소리로 이야기해야 돼요.”
- 학생: (X) → “조용히 해야 돼요.”
- 정리 질문:
- 오늘 배운 문법은 무엇이에요?
- “-아야/어야/여야 되다”는 언제 사용해요?
- 과제:
- ‘내가 지켜야 하는 공공 예절 3가지’를 쓰고 문법 활용하기.
- 예: 영화관에서는 표를 가져가야 돼요.
- 예: 지하철에서는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 돼요.
- ‘내가 지켜야 하는 공공 예절 3가지’를 쓰고 문법 활용하기.
4. 형성 평가 예시
- (빈칸 채우기) 공연장에서는 휴대폰을 ______ 돼요. (끄다)
- (O/X 문제) 지하철에서 음식을 먹어야 돼요. (X)
- (말하기) 교사가 상황 제시 → 학생이 “해야 돼요 / 하지 말아야 돼요”로 말하기.
5. 결론
이번 수업에서 학습자는 공공 예절 어휘와 함께 ‘-아야 되다/ -어야 되다/ -여야 되다’ 문법을 익히며, 사회적 규칙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. 이를 통해 한국 생활 속 공공장소에서 올바른 예절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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