쉽게 가르치는 한국어 수업 교안/한국어 중급 학습자를 위한 교안

한국어 중급 학습자용 '어제 친구를 우연히 기차역에서 만났어요.'란 주제로 공부해요.

사랑의 주방장 2025. 9. 28. 10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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📘 한국어 중급 학습자를 가르치기 위한 교수·학습 지도안1.

1. 수업 개요

  • 대상: 한국어 중급 학습자 (다양한 국적: 중국, 베트남, 일본, 몽골, 필리핀, 인도네시아 등)
  • 수업 시간: 90분
  • 주제: 어제 친구를 우연히 기차역에서 만났어요.
  • 기능: 경험 말하기, 감정 표현하기, 상대방의 경험 공유하기
  • 어휘: 만남과 추억(우연히, 기차역, 반갑다, 기억, 여행, 옛날, 고향 친구, 첫사랑, 졸업식, 사진, 추억하다 등)
  • 문법:
    1. -어도: 양보 표현 (비가 와도 갈 거예요.)
    2. -잖아요: 이미 아는 사실 강조 (어제 만났잖아요.)
    3. -고 싶어 하다: 제3자의 소망 표현 (친구가 같이 사진 찍고 싶어 했어요.)
  • 학습 목표:
    1. 만남·추억 관련 어휘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.
    2. ‘-어도’, ‘-잖아요’, ‘-고 싶어 하다’의 문법을 활용하여 대화를 구성할 수 있다.
    3. 자신의 실제 경험이나 상상을 바탕으로 친구와의 만남을 말할 수 있다.

2. 수업 절차

① 도입 (15분)

  • 활동 1: 사진 제시하기
    • 교사는 기차역, 공항,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장면의 사진을 보여준다.
    • 학습자에게 “여러분은 우연히 친구를 만난 경험이 있어요?” 질문 → 짧게 나누기.
  • 활동 2: 어휘 브레인스토밍
    • 칠판에 “만남, 추억” 단어를 쓰고 학습자들이 떠오르는 단어를 적게 한다.
    • 예: ‘졸업식, 여행, 사진, 기차역, 옛날 친구, 반갑다’

② 제시 (20분)

  • 어휘 제시
    • PPT나 카드로 만남·추억 관련 어휘 제시.
    • 예문과 함께:
      • “저는 어제 기차역에서 옛날 친구를 우연히 만났어요.”
      • “졸업식은 저에게 좋은 추억이에요.”
  • 문법 제시
    • -어도: “비가 와도 기차역에 갈 거예요.”
    • -잖아요: “어제 우리가 같이 갔잖아요.”
    • -고 싶어 하다: “친구가 옛날 이야기를 하고 싶어 했어요.”
  • 교사 설명: 각 문법의 의미, 형태, 사용 상황 설명.

③ 연습 (20분)

  • 문법 연습 활동
    • (짝 활동) 대화 완성하기
      • A: “비가 와서 못 갈 것 같아요.”
      • B: “아니에요. 비가 와도 갈 수 있어요.”
    • (역할극) “-잖아요” 사용하기
      • 상황: 두 친구가 기차역에서 만남.
      • A: “저 기억 못 하겠어요.”
      • B: “저예요, 지난번에 같이 여행 갔잖아요.”
    • (쓰기 연습) ‘-고 싶어 하다’ 활용
      • 예: “친구가 저와 사진을 찍고 싶어 했어요.”

④ 활용 (25분)

  • 활동 1: 역할극
    • 상황: 기차역에서 우연히 친구와 만남.
    • 대화 예시:
      • A: “어? 너 여기서 뭐해?”
      • B: “우연히 여행 가는 길이에요.”
      • A: “비가 와도 여행 가요?”
      • B: “네, 친구가 꼭 가고 싶어 했잖아요.”
  • 활동 2: 추억 이야기 나누기
    • 학습자 각자 자신의 “우연한 만남” 경험을 2~3문장으로 발표.
    • 경험이 없으면 상상해서 말하기.
  • 활동 3: 그룹 활동 – 추억 포스터 만들기
    • 작은 조별로 “추억 포스터” 만들기: 사진/그림과 함께 문장을 적는다.
    • 예: “우리 고향 친구와 졸업식에서 만났어요. 친구가 울고 싶어 했어요.”

⑤ 정리·마무리 (10분)

  • 오늘 배운 어휘·문법 다시 확인.
  • 간단한 퀴즈:
    • “비가 와도 / 가고 싶어 하다 / 만났잖아요” 빈칸 채우기 문제.
  • 숙제 제시:
    • “여러분이 우연히 만났던 경험이나 상상 이야기를 5문장으로 쓰기.”

3. 예상 학습자 반응 및 교사의 보충 설명

  • 예상 반응:
    • 학생들이 “-고 싶다”와 “-고 싶어 하다”를 혼동할 수 있음.
    • “-잖아요”를 문장 끝에서 어색하게 사용할 수 있음.
  • 교사 보충 설명:
    • “-고 싶다”는 자기의 소망, “-고 싶어 하다”는 제3자의 소망임을 반복 강조.
    • “-잖아요”는 청자도 알고 있는 사실을 확인할 때 쓰는 표현임을 예시로 보여줌.

4. 평가

  • 형성 평가: 문법·어휘 연습에서 올바르게 사용하는지 확인.
  • 총괄 평가: 역할극, 그룹 활동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구성하는지 평가.

5. 자료 및 준비물

  • 사진 자료: 기차역, 우연한 만남, 추억 장면
  • PPT 어휘 카드
  • 학습지(빈칸 채우기, 대화문 완성, 문장 쓰기)

 

📘

한국어 중급 학습자를 가르치기 위한 교수·학습 지도안2(확장판)

1. 수업 개요

  • 대상: 한국어 중급 학습자 (중국, 일본, 베트남, 몽골, 필리핀, 인도네시아 등 다문화 배경)
  • 수업 시간: 90분 × 2회 (총 180분)
  • 주제: 어제 친구를 우연히 기차역에서 만났어요.
  • 기능: 경험 말하기, 감정 표현하기, 대화로 추억 나누기
  • 어휘 영역: 만남과 추억 (우연히, 기차역, 반갑다, 졸업식, 고향, 여행, 사진, 기억, 추억하다, 첫사랑, 동창회 등)
  • 문법 영역:
    1. -어도: 양보(조건) 표현 → “비가 와도 갈 거예요.”
    2. -잖아요: 이미 아는 사실 강조 → “어제 만났잖아요.”
    3. -고 싶어 하다: 제3자의 소망 → “친구가 사진을 찍고 싶어 했어요.”
  • 학습 목표:
    1. 만남과 추억 관련 어휘를 학습하여 활용할 수 있다.
    2. ‘-어도’, ‘-잖아요’, ‘-고 싶어 하다’ 문법을 이해하고 대화에 적용할 수 있다.
    3. 개인 경험이나 상상 상황을 활용해 추억을 말하고, 상대와 대화할 수 있다.
    4. 역할극과 쓰기 활동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다.

2. 세부 수업 절차

① 도입 (20분)

  • 도입 질문
    • 교사: “여러분은 길이나 기차역, 공항에서 우연히 친구를 만난 적이 있어요?”
    • 학습자들 각자 짧게 이야기 → 분위기 형성.
  • 사진 자료 제시
    • 기차역, 공항, 카페 등에서 사람을 만나는 장면 사진.
    • 학습자들이 자유롭게 어휘를 추측하고 말하기.
  • 브레인스토밍
    • 칠판에 ‘만남’, ‘추억’ 단어를 적고 관련 어휘 적기.
    • ex) 기차역, 반갑다, 졸업식, 첫사랑, 사진 찍다, 기억하다 등.

② 어휘·문법 제시 (40분)

  • 어휘 활동
    • 어휘 카드나 PPT로 제시.
    • 예문과 함께 쓰기:
      • “저는 어제 기차역에서 옛날 친구를 우연히 만났어요.”
      • “졸업식은 저에게 좋은 추억이에요.”
  • 문법 활동
    • -어도: 조건 양보 → “늦어도 괜찮아요.”
    • -잖아요: 이미 알고 있는 사실 강조 → “어제 같이 갔잖아요.”
    • -고 싶어 하다: 제3자의 소망 → “친구가 다시 만나고 싶어 했어요.”
  • 문법 설명
    • 교사 예시와 함께 학생들 짝끼리 짧은 문장 만들어보기.

③ 연습 (40분)

  • 문법 활용 대화 완성하기
    • (짝 활동) 주어진 문장 빈칸 채우기.
  • 짧은 역할극
    • 상황: 기차역에서 우연히 친구 만남.
    • A: “어? 너 여기서 뭐해?”
    • B: “여행 가는 길이에요. 비가 와도 가야 해요.”
    • A: “맞아요. 지난번에도 같이 갔잖아요.”
  • 쓰기 연습
    • 제3자 행동 묘사하기: “제 친구가 기차역에서 저를 기다리고 싶어 했어요.”

④ 활용 (60분)

  • 활동 1: 대화 확장하기
    • 학습자들에게 상황 그림 제공 → ‘만남·추억’ 대화 꾸미기.
  • 활동 2: 경험 공유
    • 학습자 발표: “우연히 친구를 만났던 경험” 발표(없으면 상상 가능).
  • 활동 3: 조별 프로젝트
    • 주제: “추억 포스터 만들기”
    • 활동: 그림·사진 붙이고 간단한 문장 작성 → 조별 발표.

⑤ 정리 및 평가 (20분)

  • 퀴즈 활동
    • 빈칸 채우기, 대화 완성, 맞는 표현 찾기.
  • 교사의 피드백
    • 문법 오류 정정 및 표현 자연스럽게 교정.
  • 과제 제시
    • “여러분이 기억에 남는 만남이나 추억을 5~7문장으로 써서 오기.”

3. 예상 학습자 반응 및 보충 지도

  • 예상 오류
    • ‘-고 싶다’와 ‘-고 싶어 하다’ 혼동.
    • ‘-잖아요’를 새로운 사실처럼 잘못 사용.
  • 보충 지도
    • ‘-고 싶다 = 자기’, ‘-고 싶어 하다 = 다른 사람’ 비교표 제시.
    • ‘-잖아요’는 서로 알고 있는 사실 확인할 때만 사용 강조.

4. 평가 기준

  • 어휘 활용도 (추억·만남 어휘 정확성)
  • 문법 표현의 적절성 (-어도, -잖아요, -고 싶어 하다)
  • 말하기/쓰기 활동에서의 의사소통 능력
  • 역할극/발표의 참여도

📑 워크시트 세트

1) 빈칸 채우기

  1. 비가 ___ 괜찮아요. (와도)
  2. 우리 지난주에 같이 갔___요. (잖아)
  3. 제 친구가 한국 음식을 먹___ 했어요. (고 싶어)
  4. 늦어도 저는 꼭 기차역에 ___ 거예요. (갈)
  5. 그는 사진을 찍___ 했어요. (고 싶어)

2) 대화 완성하기

  • 상황: 기차역에서 친구와 우연히 만남
    A: 어? 너 여기서 뭐해?
    B: _________. (여행 가는 길이에요.)
    A: 비가 오는데 괜찮아요?
    B: . (비가 와도 갈 거예요.)
    A: 우리 지난번에 같이 갔
    . (잖아요)
    B: 맞아요. 그리고 제 친구도 같이 가고 _________. (싶어 했어요)

3) 역할극 대본

역할극 주제: “기차역에서 우연한 만남”

  • 등장인물: A, B
  • 상황: 기차역 대합실에서 친구와 우연히 마주침

대본 예시
A: 어? (놀람) 너 여기서 뭐해?
B: 여행 가는 길이야. 비가 와도 꼭 가야 해.
A: 그래? 우리 지난번에도 같이 갔잖아.
B: 맞아. 이번에는 내 친구도 같이 가고 싶어 했어.
A: 정말? 그럼 다 같이 재미있게 놀자!
B: 좋아, 추억을 많이 만들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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