쉽게 가르치는 한국어 수업 교안/한국어 중급 학습자를 위한 교안
한국어 중급 학습자용 '설휘 씨! 필요한 야채와 과일을 사러 같이 시장에 갈까요?.'란 단원의 '시장에 가서 물건 사기'를 주제로 공부해요.
사랑의 주방장
2025. 9. 1. 07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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📘 한국어 교안
1. 수업 목표
- 학습자들은 집안 일·시장 관련 어휘(야채, 과일, 청소, 설거지, 장보기 등)를 사용할 수 있다.
- 학습자들은 반말을 활용하여 친구나 또래와 대화할 수 있다.
- 학습자들은 설명하기·정보 제공하기 기능을 통해 필요한 물건을 설명하고 장보기 상황을 연습한다.
2. 도입 (10분)
활동
- 질문하기
- 교사: “여러분, 집에서 자주 하는 집안 일이 뭐예요?”
- 학생A: “저는 빨래해요.”
- 학생B: “저는 설거지해요.”
- 교사: “좋아요. 집안 일을 하려면 필요한 물건이 있어요. 야채, 과일, 세제 같은 것들이죠. 오늘은 친구와 반말로 ‘시장에 가서 물건 사기’를 연습해요.”
3. 본문 (40분)
(1) 어휘 학습 (10분)
- 집안 일 관련: 청소하다, 빨래하다, 설거지하다, 요리하다, 쓰레기 버리다
- 시장 관련: 야채, 과일, 고기, 생선, 쌀, 세제, 장바구니, 가격
- 연습
- 교사: “시장에서 무엇을 살 수 있어요?”
- 학생(일본): “야채를 살 수 있어요.”
- 학생(필리핀): “과일을 살 수 있어요.”
(2) 문법 학습: 반말 (15분)
- 반말 특징: 친구, 또래, 친한 사람에게 사용
- 문형:
- 평서문: “사과 샀어.”
- 의문문: “뭐 샀어?”, “같이 갈래?”
- 청유문: “시장 가자.”
- 명령문: “이거 사 와.”
👉 연습 대화
- 교사: “시장에 가자.”
- 학생: “응, 같이 가자.”
- 교사: “뭐 필요해?”
- 학생: “나는 토마토하고 오이 필요해.”
(3) 대화 활동 (15분)
상황: 주말에 기숙사 친구들이 함께 시장에 장 보러 가는 상황
등장인물
- 설휘(한국), 왕웨이(중국), 마리아(필리핀), 산토스(인도네시아), 비비안(싱가포르)
대화 예시
- 설휘: “오늘 집안 일 해야 돼.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해야 돼.”
- 마리아: “맞아. 근데 야채 없어. 시장에 가자.”
- 왕웨이: “나도 필요해. 사과랑 배 사야 돼.”
- 산토스: “나는 세제까지 사야 돼.”
- 비비안: “그래, 다 같이 가자. 장바구니 챙겼어?”
- 설휘: “응, 가방에다 넣었어. 그럼 출발하자.”
👉 학습자들이 짝을 지어 반말 대화를 직접 연습하고, 필요한 물건을 설명하며 정보 제공하기
4. 정리 및 확장 (10분)
- 교사: “오늘 배운 표현을 다시 확인합시다.”
- 반말 평서: “사과 샀어.”
- 반말 의문: “뭐 필요해?”
- 반말 청유: “시장에 가자.”
- 반말 명령: “이거 사 와.”
- 쓰기 활동: “친구와 함께 시장에 가서 필요한 물건을 반말로 3문장 쓰기”
- 예) 나는 시장에 가자고 했어. 친구는 사과랑 오이 필요하다고 했어. 그래서 같이 사러 갔어.
5. 과제
- 과제: 가족이나 친구와 대화 상황을 만들어 반말로 시장 대화 쓰기
- 예) “엄마, 쌀 사 왔어. 야채도 샀어. 세제까지 샀어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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