쉽게 가르치는 한국어 수업 교안/한국어 초급 학습자를 위한 교안
한국어 초급 학습자용 '영채 씨, 저 좀 도와줄 수 있어요?'란 단원의 '부탁하기, 요청하기'를 주제로 공부해요.
사랑의 주방장
2025. 8. 27. 07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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📘 한국어 초급 교안
단원: 영채 씨, 저 좀 도와줄 수 있어요?
주제: 부탁하기, 요청하기
학습 대상: 초급 한국어 학습자 (중국, 일본, 베트남,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)
의사소통 기능:
- 요청하기 (부탁 표현하기)
- 능력·가능성 말하기 (상황 추측하기)
문법 목표:
- -는 것 같다 (현재 행동 추측)
- -은 것 같다 (과거 상황 추측)
- -ㄴ 것 같다 (형용사, 상태 추측)
어휘 목표:
- 문제 상황 관련 어휘: 지갑을 잃어버리다, 휴대폰이 고장 나다, 길을 잃다, 열쇠를 두고 나오다, 컴퓨터가 멈추다, 교통이 막히다
1. 서론 (도입 단계)
① 인사 및 주제 소개
- 교사: “여러분, 오늘은 친구에게 부탁하는 방법을 연습해요. 그리고 ‘-는 것 같다’라는 표현으로 문제 상황을 설명하는 방법도 배워요.”
- 상황 그림 제시:
- 지갑을 잃어버린 학생
- 휴대폰이 꺼진 학생
- 길을 헤매는 학생
② 동기 유발 질문
- 교사: “여러분, 한국에서 문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?”
- 학생: “친구에게 부탁해요.” / “경찰에게 물어봐요.”
2. 본론 (전개 단계)
① 어휘 제시 (문제 상황 중심)
- 지갑을 잃어버렸어요.
- 휴대폰이 고장 났어요.
- 길을 잃었어요.
- 열쇠를 두고 나왔어요.
- 컴퓨터가 멈췄어요.
- 교통이 막혔어요.
👉 그림 카드 제시 → 학생들이 상황을 보고 어휘 맞추기
👉 따라 읽기 & 짝 활동
② 문법 설명: -는 것 같다 / -은 것 같다 / -ㄴ 것 같다
- 형식
- 동사 현재: -(는) 것 같다 → “비가 오는 것 같아요.”
- 동사 과거: -은 것 같다 → “지갑을 잃어버린 것 같아요.”
- 형용사: -ㄴ 것 같다 → “휴대폰이 비싼 것 같아요.”
- 예문
- “길을 잃은 것 같아요. 도와줄 수 있어요?”
- “휴대폰이 고장 난 것 같아요. 고쳐줄 수 있어요?”
- “교통이 막히는 것 같아요. 늦을 수 있어요.”
③ 대화 연습 (역할극)
상황 1: 지갑 분실
- A(중국 학생): “지갑을 잃어버린 것 같아요. 저 좀 도와줄 수 있어요?”
- B(일본 학생): “네, 경찰서에 같이 가 줄 수 있어요.”
상황 2: 휴대폰 고장
- A(필리핀 학생): “휴대폰이 고장 난 것 같아요. 전화 좀 빌려줄 수 있어요?”
- B(베트남 학생): “네, 제 휴대폰을 빌려줄 수 있어요.”
상황 3: 길을 잃음
- A: “여기가 아닌 것 같아요. 저 좀 도와줄 수 있어요?”
- B: “네, 지도를 같이 볼 수 있어요.”
👉 학습자들이 교실에서 직접 연습 (짝·조별 활동)
④ 활동 확장
- 문제 상황 카드 게임
- 카드에 “지갑을 잃어버린 것 같다 / 휴대폰이 고장 난 것 같다…” 등 적기
- 학생이 카드를 뽑고 상황을 말하면, 짝이 부탁하기 대답하기
- 예:
- A: “지갑을 잃어버린 것 같아요. 도와줄 수 있어요?”
- B: “네, 같이 찾아줄 수 있어요.”
3. 결론 (정리 단계)
① 학습 내용 확인
- 교사: “오늘은 어떤 문법을 배웠나요?”
- 학생: “‘-는 것 같다, -은 것 같다, -ㄴ 것 같다’ 배웠어요.”
② 실생활 연결
- 교사: “한국에서 문제 상황이 생기면, 오늘 배운 표현을 쓰면 도움이 돼요.”
③ 과제 제시
- 숙제: 내가 경험한 문제 상황 2가지 적고, 그 상황에서 부탁하기 대화를 작성하기
(예: “버스를 잘못 탄 것 같아요. 도와줄 수 있어요?”)
✅ 정리
이 교안은 실제 문제 상황 어휘와 부탁하기 표현을 연결하여, 학습자들이 자연스럽게 요청을 하고 상황을 설명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. 특히 ‘-는 것 같다’ 문법은 상황 추측에 유용하므로 학습자들이 한국 생활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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