쉽게 가르치는 한국어 수업 교안/한국어 초급 학습자를 위한 교안

한국어 초급 학습자용 '영채 씨 비가 오니까 농구공은 여기에 두고 가세요.'란 단원의 '날씨와 기후'란 주제로 공부해요.

사랑의 주방장 2025. 8. 19. 07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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📖 한국어 교안

1. 수업 개요

  • 대상: 한국어 초급 학습자
  • 단원 : 영채 씨 비가 오니까 농구공은 여기에 두고 가세요
  • 주제: 날씨와 기후
  • 학습 기능: 변화 말하기, 이유 말하기
  • 어휘: 날씨와 기후 관련 단어 (비, 눈, 더위, 추위, 바람, 날씨, 기후 등)
  • 문법: -아지다/-어지다/-여지다
  • 표현 예시:
    • 날씨가 따뜻해졌어요.
    • 바람이 강해졌어요.
    • 기온이 낮아졌어요.

2. 수업 목표

  1. ‘날씨와 기후’ 어휘를 이해하고 말할 수 있다.
  2. ‘-아지다/-어지다/-여지다’ 문법을 활용하여 변화 상황을 설명할 수 있다.
  3. 날씨 변화를 이유로 제안하거나 설명할 수 있다.

3. 도입 (10분)

  • 교사: "여러분, 오늘 날씨 어때요?"
  • 학생 A: "비가 와요."
  • 교사: "맞아요. 비가 오니까 공기가 시원해졌지요?"
  • 학생들: "네!"

👉 날씨 사진(해, 비, 눈, 바람, 구름)을 보여주고 간단히 단어를 말하게 한다.
👉 ‘날씨가 변하다 → 날씨가 더워지다, 추워지다, 시원해지다’ 등 자연스럽게 유도.


4. 본문 활동 (25분)

(1) 어휘 학습 – ‘날씨와 기후’ (5분)

  • 해, 비, 눈, 바람, 더위, 추위, 기온, 기후
  • 카드/그림 자료 활용 → 학습자와 함께 말하기

(2) 문법 설명 – ‘-아지다/-어지다/-여지다’ (10분)

  • 의미: 상태가 ‘변화’하는 것을 표현
  • 예문:
    • 날씨가 더워졌어요. (더움 → 변화)
    • 기온이 낮아졌어요. (낮다 → 낮아지다)
    • 바람이 강해졌어요. (강하다 → 강해지다)

👉 학생들에게 기존 형용사를 제시하고 ‘~아지다/~어지다’ 형태로 바꾸게 하기.
예: 춥다 → 추워지다 / 깨끗하다 → 깨끗해지다 / 복잡하다 → 복잡해지다

(3) 대화 연습 – 변화 + 이유 말하기 (10분)

대화 예시 1

  • 교사: "영채 씨, 오늘 비가 오니까 농구공은 여기에 두고 가세요."
  • 학생 A: "네, 비가 오니까 공이 젖어져요."
  • 교사: "맞아요. 공이 젖어지니까 집에 가져가지 말고 여기에 두세요."

대화 예시 2

  • 학생 B: "선생님, 날씨가 추워졌어요."
  • 교사: "네, 겨울이 되니까 기온이 낮아졌어요."
  • 학생 B: "그래서 사람들이 두꺼운 옷을 입어요."

👉 학생들이 서로 묻고 답하며 대화 구성:

  • "날씨가 어떻게 변했어요?"
  • "날씨가 더워졌어요."
  • "왜요?"
  • "여름이 시작됐어요."

5. 정리 및 마무리 (10분)

  • 오늘 배운 문법 복습:
    • 더워지다 / 추워지다 / 시원해지다 / 복잡해지다 / 조용해지다
  • 짧은 퀴즈: 그림 보고 말하기
    • 그림(눈 오는 사진): "날씨가 어떻게 변했어요?"
    • 학생: "날씨가 추워졌어요."

👉 마지막 정리 질문

  • "오늘 배운 문법은 무엇입니까?"
  • "날씨가 어떻게 변했습니까?"

6. 과제

  • 오늘 날씨를 보고 짧은 일기 쓰기:
    • "오늘은 비가 왔습니다. 그래서 공기가 시원해졌습니다."
    • "날씨가 추워졌습니다. 그래서 옷이 두꺼워졌습니다."

📌 이 교안은 대화 중심으로 ‘날씨와 기후’ 어휘 + ‘-아지다/-어지다/-여지다’ 문법을 통합하여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변화와 이유를 설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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