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어 중급 학습자용 '비비안산토스 씨! 고기를 양념에 넣고 30분을 기다려야 양념이 잘 스며듭니다.'라는 주제로 '듣기, 말하기, 읽기, 쓰기'를 공부해요.
📘 한국어 중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가르치는 '교수 학습 지도안1'
1) 듣기 활동
단원명
비비안산토스 씨와 함께하는 생일 음식 듣기
학습목표
- 학습자들이 한국 사람들이 생일에 먹는 음식에 대해 듣고 이해할 수 있다.
- ‘-은 다음에’의 의미(“어떤 행위를 먼저 한 뒤에 뒤의 행위를 한다”)를 듣기 자료에서 파악할 수 있다. RUTUBE
- 듣기한 뒤 요약하거나 질문을 통해 주요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.
준비물
- 생일 음식에 관한 오디오 파일 (한국인 인터뷰 혹은 다문화 학습자가 한국 친구에게 묻는 형식)
- 듣기 지문 스크립트 (교사용)
- 학습자용 빈칸지 및 체크리스트
학습대상
중급 한국어 학습자 (다양한 국적: 예컨대 스페인어권, 중국어권, 영어권 등)
수업시간
약 40 분
수업절차
(1) 도입 (10분)
- 인사 및 오늘 학습 목표 안내.
- 질문 제시: “여러분은 제 생일에 어떤 음식을 먹습니까?” “한국에서는 생일에 어떤 음식을 먹을까요?”
- 학습자 개인 또는 짝 활동으로 자신 나라의 생일 음식과 한국의 생일 음식에 대해 1–2 분 간단히 공유.
- 교사는 ‘-은 다음에’ 문법을 칠판에 써서 의미를 간단히 제시: “무엇을 한 다음에 무엇을 한다” 형태.
(2) 미리듣기 활동 (5분)
- 듣기 전에 학습자에게 체크리스트를 나눠준다:
① 한국인이 생일에 먹는 음식은 무엇인가?
② 그 음식은 어떤 재료나 과정이 있는가?
③ ‘-은 다음에’가 사용된 문장은 있었는가? - 학습자들에게 예상 질문을 제시하고, 듣기 전 간단히 어떤 단어가 나올지 예측하도록 유도 (예: 케이크, 떡국, 과일, 가족, 소원 등).
(3) 듣기 1차 (10분)
- 오디오를 재생하고 학습자들은 체크리스트를 보며 들음.
- 끝난 뒤 교사는 학습자에게 지문 중 중요 어휘를 재확인 (예: 생일, 떡국, 케이크, 양념, 기다리다 등)
- 짝끼리 들은 내용을 간단히 공유 (무엇이 들렸는지, 어떤 음식인지 등).
(4) 듣기 2차 및 확인 (10분)
- 오디오 다시 듣기. 이번에는 빈칸지에 주요 문장을 적도록 함. 특히 ‘-은 다음에’ 문장이 나오면 동그라미 하도록 제시.
- 듣기 끝난 후 전지나 칠판에 정답과 주요 표현을 함께 검토. 예컨대:
- “케이크를 만든 다음에 촛불을 켰어요.”
- “떡국을 먹은 다음에 소원을 빌어요.”
- 학습자에게 질문: “지문에서 ‘-은 다음에’ 표현이 왜 나왔을까요?” “행위가 먼저인가, 뒤인가?” 등을 안내.
(5) 듣기 확장활동 (5분)
- 학습자 개인에게 다음 과제 제시: “자신의 나라에서 생일에 무엇을 먹는지 생각해 보고, ‘-은 다음에’ 문장을 하나 만들어 오세요.”
- 간단히 짝 활동으로 문장을 나누어 보도록 함.
(6) 마무리 (끝나고)
- 오늘 활동 정리: “한국의 생일 음식에 대해 알았고, ‘-은 다음에’ 표현을 들을 수 있었어요.”
- 다음 수업에서 ‘말하기’ 활동을 하며 이 문법을 활용할 것임을 안내.
2) 말하기 활동
단원명
음식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말해요
학습목표
- 학습자들이 음식을 만들 때의 순서를 한국어로 설명할 수 있다.
- ‘-은 다음에’ 구조를 사용하여 순서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.
- 다양한 국적 학습자들이 문화적 배경을 나누며 말하기 활동에 참여한다.
준비물
- 주제 음식 카드 (예: 양념고기, 비빔밥, 김밥 등)
- 말하기 포맷지 (순서를 적을 수 있는 표)
- 녹음기 혹은 스마트폰 (선택)
학습대상
중급 한국어 학습자 (여러 국적)
수업시간
약 45 분
수업절차
(1) 도입 (10분)
- 간단한 인사 후, 오늘 활동 주제를 소개: “오늘은 ‘음식을 만드는 방법’을 말해 볼 거예요.”
- 교사는 예시 문장 제시: “고기를 양념에 넣은 다음에 30분을 기다려야 양념이 잘 스며듭니다.”
- 학생들에게 이 문장의 의미를 질문: 무엇을 먼저 하고, 그다음에 무엇을 하나요?
- 짝 활동: 자기 나라에서 자주 만드는 음식 하나를 떠올리고, “~을/를 한 다음에 ~다음에 ~한다” 형태로 간단히 말해보기.
(2) 본활동 ① – 준비 및 구상 (10분)
- 학생들을 3~4명씩 그룹으로 나눈다.
- 각 그룹에게 음식 카드 하나를 나눠준다. (예: 양념고기, 김치볶음밥, 해물파전 등)
- 말하기 포맷지를 나눠주고, 단계별로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‘무엇을 한 다음에’ 형태로 정리하도록 한다. 예:
- 재료 손질을 한 다음에 2) 양념을 섞은 다음에 3) 고기를 재운 다음에 4) 굽는다.
- 교사는 각 그룹을 돌며 어휘 및 문형 점검: “~을/를 한 다음에”, “~은 다음에”, 시간 표현 등.
(3) 본활동 ② – 발표 및 상호작용 (15분)
- 각 그룹이 준비한 과정을 발표한다. 한 그룹 발표 후 다른 그룹에서 질문하도록 유도:
- “왜 그 단계를 먼저 했어요?”
- “그다음에 무엇이 나와요?”
- 발표할 때 학생들은 ‘-은 다음에’ 표현을 반드시 최소 두 번 이상 사용하도록 권장.
- 교사는 발표 내용을 듣고 주요 문장을 칠판에 적어가며 피드백: 예컨대 “고기를 재운 다음에…” “30분을 기다린 다음에…” 등.
(4) 확장활동 – 역할극/변형 (5분)
- 각 그룹이 다른 그룹의 음식을 바꾸어 보자고 제안: 예컨대 “김치볶음밥을 만든 다음에 해물파전을 만들어요.”
- 학생들은 즉석에서 “~한 다음에 ~한다” 형태로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 말해본다.
(5) 마무리 (5분)
- 오늘 사용한 문장을 학생들과 함께 다시 읽어본다.
- 학생들에게 과제로: “가족이나 친구에게 자신의 요리 순서를 한국어로 말해 보기”를 제안. ‘-은 다음에’를 꼭 활용해서 영상이나 녹음해 오기.
3) 읽기 활동
단원명
한국 사람들이 비 오는 날 많이 먹는 음식 읽기
학습목표
- 학습자들이 한국에서 비 오는 날 즐겨 먹는 음식에 대한 글을 읽고 주요 정보를 이해할 수 있다.
- 읽기 자료에서 ‘-은 다음에’ 구조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분석할 수 있다.
-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나라 문화와 비교해 생각할 수 있다.
준비물
- 읽기 지문: 한국의 비 오는 날 전통음식 (예: 비 오는 날 막걸리 + 전, 떡볶이, 파전 등)
- 어휘목록 및 독해 질문지
- 노트 또는 필기지
학습대상
중급 한국어 학습자 (국적 다양)
수업시간
약 40 분
수업절차
(1) 도입 (8분)
- 인사 후 오늘의 읽기 주제 소개: “한국 사람들이 비 오는 날 어떤 음식을 먹는지 읽어 봐요.”
- 질문: “여러분 나라에서는 비 오는 날 어떤 음식을 먹나요?” 간단히 생각해 보고 공유.
- 칠판에 문법 포인트 정리: ‘-은 다음에’ = 어떤 행위를 한 뒤에 뒤의 행위를 함.
- 학생들에게 읽기 지문을 나눠주고, 먼저 제목과 소제목을 보고 예상해보기: “비 오는 날 ~을 먹는 이유는?” 등.
(2) 읽기 1차 (12분)
- 학생들이 지문을 천천히 읽는다. 낯선 어휘는 미리 나눠준 어휘목록을 참고.
- 읽는 동안 다음 질문을 생각하도록 안내:
- 한국에서는 비 오는 날 어떤 음식을 먹는가?
- 그 음식의 만드는 방법이나 문화적 의미는 무엇인가?
- ‘-은 다음에’ 문장이 하나 이상 있는가? 있다면 무슨 의미인가?
(3) 읽기 2차 및 분석 (12분)
- 지문 다시 읽으며 ‘-은 다음에’ 문장을 찾아 색으로 표시하도록 한다.
- 짝 활동: 문장을 찾아서 토론 – “이 문장은 먼저 무엇을 하고 그다음에 무엇을 한다는 뜻인가?”
예: “전을 부친 다음에 막걸리를 한 잔 한다.” (예시) - 교사는 칠판에 몇 개의 예시를 적고 의미를 함께 점검:
- “부친 다음에” → ‘부치다’ 행동이 먼저, 다음에 ‘마시다’ 행동이 이어짐.
- 문화비교 질문: “여러분 나라에서는 비 오는 날 어떤 음식을 먹나요? 그 순서를 ‘-은 다음에’ 형태로 말해 봅시다.”
(4) 읽기 확장활동 (5분)
- 각 학생에게 과제: 자신의 나라 비 오는 날 음식이나 날씨와 관련된 음식을 떠올리고, 그 만드는 순서를 ‘-은 다음에’ 형태로 두 문장 이상 써 보기. 예: “비가 온 다음에 뜨거운 수프를 마신다.”
- 몇 명을 지목해 간단히 발표.
(5) 마무리 (3분)
- 오늘 활동 정리: 비 오는 날 한국의 음식 및 ‘-은 다음에’ 문장 구조 이해 확인.
- 다음 수업(쓰기 활동)에서는 이 구조를 활용해 직접 요리 방법을 쓰게 될 것임을 예고.
4) 쓰기 활동
단원명
음식을 만드는 방법 소개하기
학습목표
- 학습자들이 자신이 선택한 음식을 한국어로 만들기 순서를 정리하여 글로 작성할 수 있다.
- 글 속에서 ‘-은 다음에’ 표현을 적절히 사용하여 순차적 흐름을 명확히 나타낼 수 있다.
- 다양한 국적 학습자들이 서로의 글을 읽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할 수 있다.
준비물
- 쓰기 지침안 및 체크리스트
- 발표 및 공유용 포스트잇 또는 온라인 게시판 (온라인 수업이면)
- 자기 평가 및 동료 평가 양식
학습대상
중급 한국어 학습자 (여러 국적)
수업시간
약 45분
수업절차
(1) 도입 (8분)
- 오늘 활동의 목표 설명: “오늘은 여러분 자신이 선택한 요리를 한국어로 소개하는 글을 써 봅니다.”
- 예시 문장 제시: “재료를 손질한 다음에 양념을 넣습니다. 양념에 재운 다음에 구워요.”
- 학생들에게 작성할 음식 주제를 즉석에서 한 개씩 정하게 한다 (교사가 몇 가지 제안: 양념고기, 해물파전, 김밥, 비빔밥 등).
- 체크리스트 나눠주기:
① 제목
② 재료
③ 만드는 순서 (최소 3단계, 각 단계마다 ‘-은 다음에’ 문장 포함)
④ 마무리 및 팁
⑤ 문법과 어휘 확인 (‘-은 다음에’, 시간 부사, 연결 표현 등)
⑥ 자신/다른 문화의 특징 추가 (가능하면)
(2) 작성 (20분)
- 학생들은 개인 노트 또는 워크시트에 글쓰기 시작.
- 교사는 돌아다니며 학생들이 ‘-은 다음에’ 표현을 제대로 쓰는지 확인하고, 어휘 및 문형 지원.
- 중간점검: 10분 후 “몇 단계를 계획하셨나요? ‘-은 다음에’ 표현 몇 개 넣으셨나요?” 등을 묻고 학생들에게 잠시 검토하도록 유도.
(3) 동료 피드백 및 수정 (10분)
- 학생들을 짝 또는 소그룹으로 나눠 서로의 글을 교환하여 읽고 피드백 제공:
- “순서가 명확한가요?”
- “‘-은 다음에’ 문장이 적절히 사용되었나요?”
- “자신 나라의 특징이나 팁이 추가되었나요?”
-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각자 글을 수정한다.
(4) 발표 및 공유 (5분)
- 몇 명을 선정해 학생 앞에서 자신의 글을 읽거나 요약 발표.
- 교사는 발표된 글에서 잘된 점과 개선할 점을 함께 코멘트.
(5) 마무리 및 과제 (2분)
- 오늘 활동 정리: “여러분은 순서를 ‘-은 다음에’로 표현하여 글을 썼습니다.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만든 요리를 보고 문화적 차이도 느꼈어요.”
- 과제 제시: 완성된 글을 워드 또는 온라인 게시판에 업로드하고, 최소 두 명의 동료 글에 댓글을 달기(‘-은 다음에’ 표현과 문화적 특징 중심으로).
전체 구성 요약
- 듣기 → 생일 음식 + ‘-은 다음에’ 듣기 → 2장 분량
- 말하기 → 요리 방법 말하기 + ‘-은 다음에’ 활용 → 2장 분량
- 읽기 → 비 오는 날 음식 읽기 + 구조 분석 → 2장 분량
- 쓰기 → 요리 방법 글쓰기 + ‘-은 다음에’ 적용 → 2장 분량
문법 포인트 정리
- ‘-은 다음에’는 어떤 행위를 먼저 한 뒤에, 뒤의 행위를 한다는 뜻을 나타냅니다. RUTUBE+1
- 예문: “고기를 양념에 넣은 다음에 30 분을 기다려야 양념이 잘 스며듭니다.”
- 사용 팁:
- 시간의 흐름을 나타낼 때 유용하다.
- 요리, 절차, 일상 행동 등 순서를 설명하는 문맥에 특히 적합하다.
- 뒤에 오는 절에는 대개 그 전에 한 행위가 완료된 상태로 인정되는 경우가 많다.
📘 한국어 중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가르치는 '교수·학습 지도안2'(확장판)
주제 : 비비안산토스 씨! 고기를 양념에 넣고 30분을 기다려야 양념이 잘 스며듭니다.
문법 포인트:
‘-은 다음에’
(행위의 순서를 나타내는 연결 표현. “~한 후에”와 같은 의미로 쓰이며, 주로 요리, 생활 과정, 행동 순서 설명에 사용됨)
총 학습 시간
180분 (각 영역 45분씩)
Ⅰ. 듣기 활동 (한국 사람들이 생일에 먹는 음식)
1️⃣ 학습 목표
- 한국의 생일 음식 문화(떡국, 미역국, 케이크 등)를 이해한다.
- ‘-은 다음에’ 구조를 듣고 문맥 속에서 의미를 파악한다.
- 듣기 내용을 요약하거나 순서를 배열할 수 있다.
2️⃣ 학습 자료
- 🎧 오디오 원고 (3분 내외)
- 📄 듣기 전·중·후 워크시트
📜 오디오 원고 예시
(여성 성우: 비비안, 남성 성우: 영인)
비비안: 영인 씨, 생일 축하해요! 오늘 뭐 먹었어요?
영인: 고마워요. 오늘은 가족이랑 미역국을 먹었어요.
비비안: 아, 미역국이요? 왜 생일에 미역국을 먹어요?
영인: 음… 옛날에 어머니가 저를 낳은 다음에 미역국을 드셨어요. 그래서 지금도 생일에는 미역국을 먹어요.
비비안: 그렇군요! 한국에서는 생일에 미역국을 먹은 다음에 케이크도 먹나요?
영인: 네, 보통은 미역국을 먹은 다음에 케이크를 자르고, 친구들이 축하 노래를 불러 줘요.
3️⃣ 듣기 단계별 활동
(1) 듣기 전 (10분)
- 사진 자료 제시(떡국, 미역국, 케이크).
- 질문:
- “여러분 나라에서는 생일에 어떤 음식을 먹습니까?”
- “한국 사람들은 왜 미역국을 먹을까요?”
- 어휘 미리 보기: 미역국, 생일, 케이크, 노래, 자르다, 불러 주다.
(2) 듣기 중 (15분)
- 1차 듣기: 전체 의미 파악.
- 2차 듣기: 워크시트에 빈칸 채우기.
-
1. 한국 사람들은 생일에 ____________을/를 먹는다. 2. 어머니가 저를 ____________ 다음에 미역국을 드셨다. 3. 미역국을 먹은 다음에 ____________를 자른다.
- 3차 듣기: 순서 배열 과제
(1) 케이크 자르기 → (2) 미역국 먹기 → (3) 축하 노래 부르기
→ 학습자는 ‘-은 다음에’ 문장으로 순서 재작성.
(3) 듣기 후 (20분)
- 짝 활동: 자신의 나라 생일 음식 이야기하기.
- 문화비교표 작성:
| 대표 생일 음식 | 미역국 | ○○ |
| 이유 | 출산 감사 | ○○ |
| 순서 | 미역국 먹은 다음에 케이크 자름 | ○○ |
Ⅱ. 말하기 활동 (음식을 만드는 방법 말하기)
1️⃣ 학습 목표
- 요리 순서를 ‘-은 다음에’ 구조로 설명할 수 있다.
- 요리 관련 어휘와 표현을 구체적으로 사용한다.
- 다양한 국적 학습자 간에 문화적 차이를 공유한다.
2️⃣ 활동 자료
- 🍱 “요리 순서 카드” 세트
(김밥, 잡채, 불고기, 비빔밥, 해물파전 등 5종) - 📑 말하기 순서표 (재료–과정–완성–팁)
- 🎲 게임식 카드: “먼저 / 그다음에 / 마지막에”
3️⃣ 활동 단계별 운영
(1) 도입 (10분)
- 교사는 예시 시연:
- “소고기를 양념에 넣은 다음에 30분을 기다립니다.”
“그다음에 팬에 굽습니다.” - 학습자에게 질문: “‘다음에’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?”
(2) 본활동 1 (15분)
- 그룹별 음식카드 배정.
- 각자 ‘만드는 순서’ 정리:
-
① 재료를 준비한 다음에 ② 고기를 썰고 양념을 만든 다음에 ③ 양념에 재운 다음에 ④ 구워요.
- 중급 하: 3단계 이상
- 중급 중: 4~5단계
- 중급 상: 6단계 이상, 부사어/시간어 추가 (“30분 동안”, “천천히” 등)
(3) 본활동 2 (15분)
- 그룹 발표: “우리 요리는 비빔밥이에요. 먼저 밥을 지은 다음에 나물을 볶아요…”
- 다른 그룹이 질문:
- “양념은 언제 넣어요?”
- “비빔밥을 만든 다음에 무엇을 해요?”
- 교사는 사용된 문형을 칠판에 기록 후 피드백 제공.
(4) 마무리 (5분)
- 문화 비교 대화:
- “여러분 나라에는 비슷한 음식이 있습니까?”
- “그 음식도 ‘-은 다음에’ 문장으로 설명해 보세요.”
Ⅲ. 읽기 활동 (비 오는 날 먹는 음식)
1️⃣ 학습 목표
- 한국의 ‘비 오는 날 음식’ 문화 이해.
- 지문 내 ‘-은 다음에’ 문법 구조 분석.
- 자신의 문화와 비교하는 읽기 확장 활동 수행.
📖 읽기 지문 예시 (약 300자)
한국 사람들은 비가 오는 날 ‘파전’과 ‘막걸리’를 자주 먹습니다.
옛날 농사꾼들은 일을 마친 다음에 따뜻한 부침개를 해 먹었어요.
파를 썰고 반죽을 만든 다음에 기름을 두르고 부칩니다.
비 오는 날 들리는 ‘지글지글’ 소리가 빗소리와 비슷해서 파전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합니다.
파전을 부친 다음에 가족이나 친구들이 함께 막걸리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눕니다.
2️⃣ 활동 단계별 운영
(1) 읽기 전 (10분)
- 질문: “비가 오면 여러분은 어떤 음식을 먹고 싶습니까?”
- 단어 예습: 파전, 막걸리, 반죽, 부치다, 지글지글.
(2) 읽기 중 (15분)
- 1차: 전체 의미 파악
- 2차: ‘-은 다음에’ 문장 색칠하기
- 일을 마친 다음에
- 반죽을 만든 다음에
- 파전을 부친 다음에
- 3차: 순서 정리 활동 (워크시트)
-
1단계: _______ 2단계: _______ 3단계: _______
(3) 읽기 후 (15분)
- 문화비교: “여러분 나라에도 비 오는 날 먹는 특별한 음식이 있나요?”
- 예시 답변 유도:
- 베트남: “비가 온 다음에 쌀국수를 먹어요.”
- 중국: “비가 온 다음에 따뜻한 차를 마셔요.”
- 멕시코: “비가 온 다음에 매운 수프를 먹어요.”
- 확장활동: 지문 요약하기 (3문장)
Ⅳ. 쓰기 활동 (음식 만드는 방법 소개하기)
1️⃣ 학습 목표
- ‘-은 다음에’를 사용해 요리 순서를 논리적으로 서술한다.
- 글의 구성(제목–재료–과정–마무리)을 익힌다.
- 다른 문화권 학습자들과 비교 피드백을 한다.
📘 쓰기 예시 모형
제목: 양념고기 만들기
재료: 소고기, 간장, 설탕, 마늘, 배즙
만드는 법:
- 고기를 썬 다음에 그릇에 넣습니다.
- 간장과 설탕, 마늘, 배즙을 넣은 다음에 잘 섞습니다.
- 고기를 양념에 재운 다음에 30분을 기다립니다.
- 팬을 달군 다음에 고기를 구워요.
- 다 구운 다음에 접시에 담고 깨를 뿌립니다.
팁: 배즙을 넣으면 고기가 더 부드러워요.
2️⃣ 단계별 운영
(1) 도입 (10분)
- 교사는 모범 글 예시 읽어주기.
- 학습자에게 자신 나라의 대표 음식 주제 정하기 (예: 중국 – 만두, 멕시코 – 타코, 베트남 – 쌀국수 등).
(2) 작성 (20분)
- 쓰기 단계표 제공:
-
단계내용예시
1 재료 준비 “재료를 씻은 다음에…” 2 조리 “팬에 넣은 다음에 볶아요.” 3 마무리 “접시에 담은 다음에 장식을 합니다.” - 중급 하: 4문장
- 중급 중: 6문장
- 중급 상: 8문장 이상 (부사·접속 표현 추가)
(3) 피드백 (10분)
- 짝과 교환하여 수정: ‘-은 다음에’ 위치, 맞춤법, 순서 논리 점검.
- 문화권별 코멘트:
- 중국어권: 조리 시간 강조 (“10분 동안 끓인 다음에…”)
- 영어권: 시각적 순서 강조 (“먼저”, “그다음에” 등)
- 베트남어권: 향신료 중심 표현 강화 (“레몬그라스를 넣은 다음에…”)
(4) 발표 (5분)
- 대표 2~3명 발표.
- 교사는 좋은 문장 선정:
- “고기를 재운 다음에 30분을 기다립니다.”
“비빔밥 재료를 준비한 다음에 색깔이 예쁘게 섞입니다.”
🌍 문화권별 맞춤 전략 요약
| 중국어권 | 조리 동사 풍부, 시제보다 절차 강조 | ‘-은 다음에’를 반복 구조로 제시 |
| 스페인어권 | 요리 문화 다양, 순서형 표현 친숙 | 시각 자료·사진 활용 |
| 영어권 | 요리보다는 과정 기술 중심 | “First, then, finally” 대응 구조 지도 |
| 베트남어권 | 향신료, 식감 중심 어휘 풍부 | 냄새·감각 표현과 함께 지도 |
📎 부록: 교사용 워크시트 예시
듣기 후 활동
- 한국에서는 생일에 미역국을 먹는 이유는 무엇입니까?
- ‘-은 다음에’가 사용된 문장은 무엇입니까?
- 여러분 나라 생일 음식은 무엇입니까?
말하기 활동
“나의 나라 음식 만들기” 말하기 카드
- 음식 이름: ________
- 재료: ________
- 순서:
① ______ 한 다음에
② ______ 한 다음에
③ ______ 한 다음에
읽기 활동
문장 찾기 퀴즈:
“파전을 부친 다음에 막걸리를 마십니다.”
→ “무엇을 한 다음에 막걸리를 마십니까?” (답: 파전을 부친 다음에)
쓰기 활동
자기 평가표
| 문법 ‘-은 다음에’ 정확히 사용 | ☐ | ☐ | ☐ |
| 순서가 자연스러움 | ☐ | ☐ | ☐ |
| 재료 설명이 충분함 | ☐ | ☐ | ☐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