쉽게 가르치는 한국어 수업 교안/한국어 중급 학습자를 위한 교안
한국어 중급 학습자용 “양치질을 못 할 정도로 손목이 너무 아파요.”라는 단원의 '증상과 치료'라는 주제로 공부해요.
사랑의 주방장
2025. 9. 10. 07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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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안 : 증상과 치료 ― “양치질을 못 할 정도로 손목이 너무 아파요.”
1. 수업 개요
- 수업 대상: 한국어 중급 학습자
- 주제: 증상과 치료
- 학습 기능: 설명하기
- 학습 어휘: 외상의 원인과 치료 (예: 넘어지다, 부딪히다, 삐다, 부러지다, 깁스하다, 물리치료하다 등)
- 문법: -다(가) (예: 운동하다가 다쳤어요 / 길을 걷다가 넘어졌어요)
- 수업 시간: 50분
2. 학습 목표
- 외상의 원인과 치료와 관련된 어휘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.
- ‘-다(가)’ 문법을 활용하여 증상이 발생한 상황과 그 원인을 설명할 수 있다.
- 본인의 경험이나 가상의 상황을 설명하는 활동을 통해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.
3. 수업 전개
① 도입 (10분)
- 활동:
- 교사가 그림 자료 제시: 손목을 잡고 아파하는 사람, 넘어져서 무릎이 까진 사람, 병원에서 깁스하는 사람.
- 질문 유도:
- “이 사람은 왜 아픈 것 같아요?”
- “여러분도 다친 경험이 있나요?”
- 학습 주제 안내:
- “오늘은 증상과 치료를 설명하면서 ‘-다(가)’ 문법을 연습해 보겠습니다.”
② 전개 (30분)
A. 어휘 학습 (10분)
- 제시 어휘:
- 외상의 원인: 넘어지다, 부딪히다, 삐다, 다치다, 부러지다, 베이다
- 치료 방법: 소독하다, 붕대하다, 깁스하다, 약을 바르다, 물리치료하다
- 활동: 그림과 단어 연결하기 / 역할극 준비용 짧은 대화 만들기
B. 문법 설명 (10분)
- 형식: 동사 + -다(가) → 앞의 동작이 진행되다가 다른 동작이나 사건이 발생했음을 표현
- 예문:
- 운동하다가 손목을 삐었어요.
- 길을 걷다가 넘어졌어요.
- 요리하다가 손을 베었어요.
- 학습자 연습:
- 교사가 상황을 말해 주면 학생이 ‘-다(가)’ 문법을 활용하여 설명
- 교사: “축구를 하다 → 무릎을 다치다”
- 학생: “축구하다가 무릎을 다쳤어요.”
- 교사가 상황을 말해 주면 학생이 ‘-다(가)’ 문법을 활용하여 설명
C. 의사소통 활동 (10분)
- 짝 활동: “외상 사고 설명하기”
- 한 학생: 외상 원인을 그림이나 상황카드로 설명 (“계단을 내려가다가 발을 삐었어요.”)
- 다른 학생: 적절한 치료 방법을 말하기 (“그러면 병원에 가서 깁스를 해야 해요.”)
- 전체 활동: “나의 경험 이야기하기”
- 학습자가 직접 경험한 다친 상황을 ‘-다(가)’ 문법으로 설명
- 예: “작년에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서 팔을 다쳤어요. 그래서 깁스를 했어요.”
③ 정리 및 마무리 (10분)
- 복습:
- 오늘 배운 어휘 다시 확인 (원인/치료 단어 나누기 게임)
- ‘-다(가)’ 문법으로 짧은 문장 만들기 (교사 제시: ‘요리하다 → 손을 베다’)
- 정리 질문:
- “여러분은 어떤 상황에서 다친 적이 있나요?”
- “다쳤을 때 어떻게 치료했나요?”
4. 형성 평가
- 구두 시험:
- “운동하다 → 다리 삐다” → 학생: “운동하다가 다리를 삐었어요.”
- “길을 걷다 → 넘어지다 → 치료” → 학생: “길을 걷다가 넘어졌어요. 그래서 병원에 갔어요.”
- 쓰기 활동:
- 본인의 경험을 3문장으로 ‘-다(가)’ 문법을 활용해 짧게 쓰기
5. 수업 자료
- 외상 상황 그림 카드 (넘어지다, 부딪히다, 삐다 등)
- 치료 방법 그림 카드 (깁스, 소독, 물리치료 등)
- 활동지 (빈칸 채우기, 연결하기, 짝 대화 작성하기)
6. 기대 효과
- 학습자는 실제 생활 속에서 증상을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며,
- 병원이나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상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.
- ‘-다(가)’ 문법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설명 담화 능력을 익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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