쉽게 가르치는 한국어 수업 교안/한국어 중급 학습자를 위한 교안
한국어 중급 학습자용 '오늘은 자장면을 만들어 볼 거예요.'란 단원의 '중식 요리(자장면) 만들기'란 주제로 공부해요.
사랑의 주방장
2025. 9. 7. 10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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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한국어 교안
1. 수업 개요
- 대상: 한국어 중급 학습자
- 단원: 오늘은 자장면을 만들어 볼 거예요.
- 주제: 중식 요리(자장면) 만들기
- 학습 목표:
- 조리법과 관련된 어휘(볶다, 끓이다, 썰다, 자르다, 넣다, 간하다 등)를 익힌다.
- ‘-고 나서’ 문법 표현을 사용하여 조리 과정을 순서대로 설명할 수 있다.
- 요리 순서를 설명하며 ‘이유 말하기, 설명하기(순서)’ 기능을 활용한다.
2. 학습 단계
(1) 도입 (10분)
- 활동:
- 교사는 자장면 사진과 영상 자료를 보여주며 질문한다.
- “여러분, 이 음식이 무엇인지 아세요?”
- “중국 음식과 한국 음식 중 어디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요?”
- 학생들의 선호 음식과 조리 경험에 대해 간단히 묻는다.
- “여러분은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해요?”
- “어떤 음식을 만들어 봤어요?”
- 교사는 자장면 사진과 영상 자료를 보여주며 질문한다.
- 어휘 소개:
- 볶다, 끓이다, 썰다, 넣다, 간하다, 반죽하다, 삶다, 젓다
(2) 제시 (15분)
- 문법 제시: ‘-고 나서’
- 설명: 어떤 행동이 끝난 후 그 다음 행동을 이어서 말할 때 사용.
- 예시:
- “야채를 썰고 나서 기름에 볶아요.”
- “물을 끓이고 나서 면을 넣으세요.”
- 대화문 예시:
- 교사: “자장면을 만들 때 먼저 야채를 볶으면 훨씬 더 맛있거든요.”
- 학생 A: “야채를 볶고 나서 무엇을 해요?”
- 교사: “야채를 볶고 나서 고기를 넣어요.”
- 학생 B: “고기를 넣고 나서요?”
- 교사: “고기를 넣고 나서 춘장을 넣고 볶아요.”
(3) 연습 (20분)
- 활동 1: 순서 맞추기 활동(워크시트)
- 교사는 자장면 요리 과정이 적힌 문장을 순서 없이 제시한다.
- 예)
- 춘장을 넣고 볶는다.
- 야채를 썰고 나서 기름에 볶는다.
- 고기를 넣고 나서 함께 볶는다.
- 면을 삶고 나서 건진다.
- 볶은 재료를 면 위에 얹는다.
- 학생들은 조리 순서를 정리하며 ‘-고 나서’를 활용하여 말한다.
- 활동 2: 빈칸 채우기
- “야채를 (_____) 나서 고기를 넣어요.” → “썰고 나서”
- “물을 (_____) 나서 면을 넣어요.” → “끓이고 나서”
- 활동 3: 역할극
- 역할: 요리사 – 손님
- 요리사가 자장면 만드는 방법을 순서대로 설명.
- 손님이 중간에 이유를 물어보거나 확인 질문을 한다.
- 예)
- 손님: “야채를 왜 먼저 볶아요?”
- 요리사: “야채를 먼저 볶으면 훨씬 더 맛있거든요.”
(4) 정리 및 마무리 (10분)
- 정리 활동:
- 학생들에게 자장면 만드는 순서를 ‘-고 나서’를 사용해 요약하게 한다.
- 예) “야채를 썰고 나서 볶고, 고기를 넣고 나서 볶고, 춘장을 넣고 나서 볶아요. 그리고 면을 삶고 나서 재료와 함께 먹어요.”
- 발표 활동:
- 소그룹별로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 조리법을 설명한다.
- 예) “계란을 깨고 나서 잘 풀어요. 기름을 두르고 나서 부쳐요.”
3. 평가 방법
- 형성평가: ‘-고 나서’를 올바르게 사용하여 요리 순서를 설명할 수 있는지 평가.
- 과제: 학생들에게 집에서 자신이 만든 음식 조리법을 한국어로 써 오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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